︎ Home


<Two Two is Six>


강희정, 이현주
2021. 4. 10 - 4.25



- 날짜 : 2021년 4월 10일 토요일 - 4월 25일 일요일
- 참여 : 강희정, 이현주
- 협력 기획 : 이문석
- 장소 : 중간지점 (서울시 중구 을지로 14길 15 장양빌딩 703호)
- 운영 시간 : 오후 1시 - 오후 7시 (매주 월요일 휴무)
- 포스터 디자인 : 파이카


*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별도의 오프닝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중간지점은 전시장을 매일 깨끗하게 청소하고 관리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시장 내 관람 인원을 5명으로 제한합니다. 전시장 방문 시 꼭 마스크 착용해 주시고, QR코드 접속을 통한 방문객 명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Two Two is Six>는 2차원의 의미를 고민해온 작가 강희정, 이현주의 2인전이다.

전시는 이 사실로부터 출발한다. “곱셈은 덧셈의 반복”(Tao, 2016)이라는 한 수학자에 말을 빌리자면, 두 작가의 작업을 겹치듯 배치하는 이 전시 역시 실제로는 ‘2차원 평면성’이라는 매체적 특성과 ‘2인전’이라는 전시형태에 대한 고민이 반복된 결과다. 두 작가는 함께 참여한 단체전이 마무리 될 즈음 서로의 작업이 겹쳐 보이는 지점으로부터 이 전시를 구상하게 된다. 두 작가는 매번 평면성에 대한 유사한 고민을 각기 다른 재료를 통해 구현해왔는데 대부분 그 결과물은 회화와 같은 평면작업이 아닌 조각이나 설치와 같은 입체로 귀결되었다. 그러므로 이 전시의 시작은 두 작가가 서로 반복해왔던 궤적이 다시 하나의 시야 안에서 겹치면서 발견된 의미있는 곱셈인 것이다.

(중략)

앞선 수학자의 말을 다시 빌리자면, 의미있는 곱셈이란 의미있는 덧셈의 반복일 것이다. 2차원에 대한 2인전으로서 전시 <Two Two is Six>가 자신과 상대의 시각성을 포개어 둔 두 작가의 육면체로 보이기를 바란다.
(글 : 이문석)


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