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중간지점/ jungganjijeom


중간지점은 4명의 작가가 운영하고 있는 아티스트 런 스페이스이다.

을지로에 위치한 정방형의 공간이며, 주로 시각예술의 범주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중간적 상태에 관해 이야기한다. 여기서 말하는 중간적 상태란, 작가와 작업과 공간 사이의 여러 지점들 그리고 시각예술 안에서 장르 사이의 경계 등을 말한다.

작가의 작업이 이미 완벽한 상태로 만들어진 채 공간에 놓여지는 방식의 전시가 아닌, 중간지점이라는 공간의 특성과 작업이 같이 맞물려 의미를 만들어가는 전시를 만들고자 한다. 주로 청년작가들이 여러 가지 작업을 실험해 보는 기회의 장으로써 작용하거나, 기존의 작업을 새로운 의미로 확장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그 가능성을 열어 두고자 한다.

    
Jungganjijeom is an artist-run exhibition space in Euljiro, Seoul, directed by four working artists.

Jungganjieom occupies a cubic-shaped unit in an old office building in Euljiro, a neighborhood that was a prosperous industrial zone in the 1970s. As the name Jungganjijeom suggests, we are interested in exploring liminal states in the realm of visual art. The liminal states here include the possible conversations around an artist, their work, and space and the borderline between genres in visual art.
We aim to put together an exhibition that seeks “a meaning in process,” rather than showcasing already completed works. Jungganjijeom is a space for young artists to exhibit experiments that will eventually expand the meaning of their practice.



운영자 / Members


김기정, 김옥정, 박소현, 이은지


Eunji Lee, Kijeong Kim, Okjung Kim, Sohyun Park



공간 / Space





공간 디자인 / Space design
노한수
Hansoo Noh

웹 디자인, 자문 / Web design, support
허소임
Soim Hur